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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슬링 양정모 선수, 몬트리올 올림픽 금메달 (1976.8.1)
1976년 8월 1일 제21회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양정모 선수가 레슬링 자유형 패더급에서 영광의 금메달을 차지했다. 예선전에서 캐나다 등 4개국 선수들을 차례로 꺾고 결승 리그에 진출한 양정모 선수는 미국의 데이비드를 이기고 몽고의 강적 오이로프를 꺽으면서 감격의 우승을 차지했다.

손기정 선수가 베를린 올림픽 마라톤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이래 올림픽 출전 사상 두 번째, 해방 후 첫 금메달이었다. 우리나라는 양정모 선수의 금메달 획득에 힘입어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종합 19위를 기록했다.

 
[ 2002-08-01 ]  
 
      베를린 올림픽 개막 (1936.8.1)
1936년 8월 1일 제11회 베를린 올림픽이 개막되었다.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의 발상지 아테네에서 성화가 채화되어 봉송되었다.   

49개 나라 4천3백8명의 선수가 참가한 베를린 올림픽에서 히틀러는 베를린 올림픽 개최를 통해 독일 민족의 우수성을 선전하려고 했다.

그러나 개막식날 미국의 육상선수 제시 오웬스 때문에 히틀러는 뜻을 이루지 못했다. 100미터 육상경기의 우승자 오웬스는 히틀러가 열등한 종족이라고 경멸했던 흑인이였기 때문.

 
[ 2002-08-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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