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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국제법률회사 (Central International Law Firm) |
1967년에 설립된 법률회사로서 초기에는 국제 특허 및 지적재산권 관련 업무를 주로 처리했다. 현재 국내외 변호사 19명과 변리사 32명, 연구원 등 30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
미국의 Motorola Inc., AT&T, Genaral Electric Co., Lucent Technologies, Dow Chemical, 일본의 Mitsubishi Elect. Corp., Sony Corp., Toyota Motor Corp. 등 세계 유수의 1,000여개 기업들을 고객으로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지적재산권 분야의 특허와 상표 등록대리 건수에서 최근 30년간 국내 1위 고수라는 기록을 세우는 등 지적재산권 법률 분야에 있어 국내 최대의 종합 로펌이다.
주요 업무분야로는 외국기업들을 대리한 특허, 상표, 실용신안, 컴퓨터 프로그램 등의 국내 출원 및 등록 대리, 기술의 이전이나 라이센스 계약에 있어서의 법률 자문, 지적재산권 침해 사건의 관리 및 소송 대리 등이 있으며, 외국 투자 및 M&A, 국제무역 관련 거래, 회사재무, 합작투자,프랜차이즈 등 외국 기업의 기업 활동과 관련한 법률자문 업무가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벤처 및 중소기업 대상의 기업 법률자문지원 전담팀을 구성하여 무료 법률자문 서비스를 해줌으로써 이들 기업의 경영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일반 기업 법무, 금융, 환경, 보험, 민형사 소송 업무에 이르기까지 토탈 법률자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외국기업협회와의 업무 제휴를 통해 '외국기업 법률경영지원센터'를 설치하여 국내 진출입 외국기업에 대해 법률 경영분야의 종합 컨설팅 및 정보 제공을 원활하게 해줌으로써, 해당 기업과 기업인들의 경영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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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 하차, 2번 출구 이용, 정보통신부 뒤 종로구청 옆
(서울 종로구 수송동 80, 재보험빌딩 5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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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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