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라 쁘띠뜨 메종(La Petite Maison) |
 |
주인장이 프랑스 빠리에서 30여년간의 요리 경력을 바탕으로 서울에서 아주 작게 시작한 프랑스 요리 전문점이다.
쁘띠뜨 메종의 음식은 전통적이면서, 경험적이고, 독창적인 것이 특징이다. 이것은 프랑스와 유럽 스타일을 중심으로 하여 우리의 입맛에 가장 잘 어울리는 조리방법으로 발전시킨 것이다.
하지만 음식 하나하나가 30년 가깝게 유럽사람들 입맛에 맞춰 온 솜씨여서 아직은 프랑스요리 고유의 맛에 가까워, 유럽에 오래 살았거나 프랑스음식 맛에 길들여진 사람들과 서양요리를 즐겨찾는 내국인들에게 인기가 좋다.
|
| | 세트메뉴 10,000~60,000원, 일품요리 4,000~20,000원 | |
|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역 하차, 1번 출구 이용, 크라운베이커리와 국민은행 사잇길 도보 7분
(서울 성북구 동선동 3가 243) | |
|
|
|
|
|
|
| 2002-07-10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