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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EBS SPACE 4월 프로그램

여섯 번의 언플러그드 공감


2004년 4월 개관한 이래 ‘매일 공연’의 긍지를 이어온 EBS 스페이스 공감이 어느덧 1,000회 공연을 맞이하였다. 그 동안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보내주신 관객과 시청자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여섯 번의 소중한 언플러그드(Unplugged) 콘서트를 마련한다.
   
1. 최우준, 어쿠스틱 잼(Jam) / 1일, 2일


블루스, 재즈, 펑크,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이 '어쿠스틱'이라는 주제로 한 무대에서 펼쳐진다. 이 무대를 이끄는 주인공은 기타리스트 최우준이다. 최근 들어 전방위적으로 활약 중인 그는 향후 우리나라 음악계를 이끌어나갈 재목으로 주목받는, 탄탄한 기본기와 넓은 음악적 소양, 그리고 카리스마를 겸비한 연주자다. 최우준이 현재 활발하게 교류하고 있는 재즈 뮤지션들과 함께 어쿠스틱 잼(Jam) 밴드를 조직해 섬세하며 치밀한 공연을 마련한다. 또한 평소 존경하던 대 선배인 사랑과 평화의 ‘최이철’과 함께 신구의 조화로운 무대를 선보일 것이며, 오랫동안 함께 호흡을 맞춰온 보컬리스트 '웅산', 현재 팝 재즈 프로젝트 'Winterplay'의 멤버로 함께 활동하는 ‘이주한’ 등이 힘을 보태 더욱 다채로운 무대가 될 예정이다. 최우준이 1집「Saza's Groove」에서 보여준 일렉트릭하고 하드한 퓨전 재즈 스타일과는 확연히 다른 연주를 맛보는 것도 공연의 즐거움이 될 것이다. '어쿠스틱'이라는 그릇에 담아낸 맛있는 샐러드 같은 무대가 EBS 스페이스에서 펼쳐진다.
   
2. 박기영, 어쿠스틱 보이스(Voice) / 3일, 4일


'마지막 사랑', 'Blue Sky', '시작', '산책', '나비'. 발라드에서 록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음악성을 선보여 왔던 싱어 송 라이터 박기영이 언플러그드 공감의 두 번째 무대를 열어준다. 1998년 데뷔하여 꾸준한 활동을 펼쳐오던 그녀는 2007년 발표한 디지털 싱글「미안했어요」를 통해 대중성과 음악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놓치지 않고 있다. 언플러그드 공연의 장점은 “부담이 없는 편안함”이라는 박기영은 “그동안의 모습과는 많이 다를 것이며 진지한 음악적 소통이 되길 바란다”고 이번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다. 가녀린 체구에도 힘 있고 진지하게 뿜어내는 목소리가 인상적이라는 평을 들어온 박기영의 ‘어쿠스틱 보이스(Voice)’. 10년을 아우르는 그녀의 음악과 따뜻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편안함이 어우러진 깊은 공감의 무대에 함께해보자.
   
3. 피아, 어쿠스틱 코어(Core) / 7일, 8일


개성적이고 카리스마 넘치는 록 밴드 ‘피아'가 '언플러그드'와 만난다면 어떤 음악이 탄생할까? 우리나라 록 밴드의 대표주자 중 하나인 '피아'가 EBS 스페이스 개관 4주년을 기념해, 데뷔 11년 만에 최초로 '언플러그드 사운드'를 선사할 예정이다. 팀 결성 이후 처음으로 준비하는 어쿠스틱 공연에 많이 설렌다는 멤버들은 "지금껏 보여주었던 우리 음악이 에너지 넘치는 아주 강한 록이었다면, 이번 공연에서는 다이나믹한 그루브가 살아있으면서도 또다른 색깔을 나타내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고 밝혔다. '언플러그드 공감'의 편곡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며, 강한 의욕을 보인 '피아'의 이번 공연은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색다른 느낌으로 관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4. 한상원, 어쿠스틱 그루브(Groove) 9일 ~ 11일


자유로운 정신과 신나는 리듬이 관통하는 열정의 음악, 펑크(Funk). 그동안 상상하고 익숙했던 일렉트릭 펑크는 잠시 잊자. ‘어쿠스틱 그루브’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무대가 EBS 스페이스에서 펼쳐진다. 이 무대는 ‘Mr. Funk'로 불리며 국내 펑크(Funk) 음악계를 이끌어온 한상원이 맡는다. 전 파트 모두 어쿠스틱 악기로 짜여질 이번 공연은 국내에서는 한 번도 시도되지 않았던 작업으로, 1970년대 복고적인 펑크 사운드의 단순한 재연을 넘어 21세기 감성으로 풀어낸 과거를 역습하는 미지의 세계를 선사할 것이다. 이 작업을 위해 한상원의 오랜 음악친구인 정원영이 펜더 로즈를 맡고, 정재일, 정광진, 손성제 등 펑키 음악에 애정을 갖고 있었던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한상원이 발표한 1집, 2집의 레퍼토리들로 구성될 예정이며, ‘나 스스로도 어떤 사운드가 나올지 궁금하다‘는 그의 말처럼 상상 그 이상의 특별한 음악을 만나는 기회가 될 것이다.
   
5. 노브레인, 어쿠스틱 펑크(Punk) / 14일, 15일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오직 한 길만을 꿋꿋이 걸어온 인디 신의 중추신경계 ‘노브레인’과 ‘언플러그드’와의 만남은 과연 어떠할까. 펑크, 하드록, 레게,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노브레인표’ 사운드가 어쿠스틱 편성의 내추럴 사운드로 변신한다. “부수고 박살내고 뛰어 노는 노브레인이 아닌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이지만, 역시 에너지 넘치는 노브레인이 될 것이다, 처음 하는 언플러그드라 떨리고 기대가 된다”는 이들의 생애 첫 ‘언플러그드’ 음악에 반해보자.
   
재즈 디바 다이안 슈어 Diane Schuur /   16일   


보이지 않는 세상의 소리를 마음으로 노래하는 재즈 보컬리스트 다이안 슈어(Diane Schuur)가 EBS 스페이스 공감을 찾는다. 태어날 때 사고로 시력을 잃은 다이안 슈어는 어린 나이에 음악적 재능을 발견하여 16세 때 이미 보컬, 피아노 연주, 작곡 능력을 갖추었다. 1975년 몬트레이 재즈 페스티벌에 참여한 계기로 본격적인 재즈 뮤지션의 길을 걷게 되었으며, 이후 스탄 게츠(Stan Getz)와의 인연으로 1982년 백악관에서 열린 TV Show에 출연하여 노래하는 모습이 미 전역에 방송되며 알려지게 되었다. 1986년 앨범「Timeless」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상’, 1987년 앨범「Diane Schuur & The Count Basie Orchestra」로 그래미 어워드 ‘최우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상’을 수상하였으며, 이후 발표하는 앨범들이 빌보드 ‘Top Jazz Albums' 차트 상위에 오르며 미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로 입지를 다져왔다.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흑인들의 감성을 담아 소울 디바를 연상시킬 정도로 힘 있게 뽑아내는 고음역을 소화하는 그녀는 ’엘라 피츠제럴드의 후예‘라는 칭호로 불리고 있으며, ’슈어 파이어(Schuur Fire)'라는 단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그녀만의 독특한 음색을 들려주고 있다. 그 동안 발표해온 곡들을 두루 망라해 들려줄 이번 무대를 통해 그녀가 인도하는 열정과 감미로움이 공존하는 아름다운 세계를 함께 만나보는 건 어떨까.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친구들 / 17일, 18일


한국 음악계의 젊은 세대를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김정원. 섬세한 음색과 화려한 테크닉, 강렬한 카리스마로 유럽 무대에서도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정원은 만 14세의 나이로 빈 국립 음대에 최연소 수석입학 한 후, ‘뵈젠도르퍼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세계 유명 콩쿠르에서 우승하며 이름을 알렸다. 빈 국립 음대 최우수 졸업과 함께 파리 고등 국립 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에 한국인 최초(피아노과)로 입학한 그는 거장 ‘자크 루비에(Jacques Rouvier)’를 사사했다. 2003년부터 ‘MIK 앙상블’을 결성해 활동 중이며,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 특별 출연해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해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심어 주었다. 클래식 연주자로는 최초로 2007년 12개 도시 전국 투어를 통해 대중들에게 클래식 음악을 널리 소개한 바 있는 김정원은 이번 공연에서는 오랫동안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노영심’, 각광받는 신예 바이올리니스트 '권혁주', MIK앙상블 멤버인 비올리스트 '김상진', 허트리오 멤버인 첼리스트 '허윤정'과 함께한다. 피아노 사중주를 비롯한 정통 클래식 앙상블에서부터 피아졸라의 탱고, 재즈까지 장르의 벽을 넘어 빚어내는 우정의 하모니, 그 아름다운 교감을 느껴보자.
   
재즈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 Rob van Bavel with 홍미현 / 21일, 22일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피아니스트 ‘롭 반 바벨(Rob van Bavel)’은 신인들의 최고 등용문으로 일컬어지는 ‘델로니어스 몽크 컴피티션(Thelonious Monk International Jazz Competition)’ 등에서 입상하며 주목받았다. 세계적인 재즈 연주자 우디 쇼(Woody Shaw), 랜디 브레커(Randy Brecker), 슬라이드 햄프턴(Slide Hampton) 등과 협연하고, 80여개의 음반에 참여하는 등 ‘롭 반 바벨’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 중 한 사람이다. 그는 탄탄한 기본기를 바탕으로 폭넓은 공간미를 표현하며, 유럽 재즈의 정수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01년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음악원(Amsterdam conservatory)’에서 교수와 제자로 만난 ‘롭 반 바벨’과 '홍미현'은 이번 EBS 스페이스 무대를 통해 피아노와 전자 피아노가 함께 하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솔로와 듀오 연주는 물론 네덜란드에서 유학 후 국내 재즈계의 주역들로 활동하고 있는 뮤지션들이 참여해 섬세하면서도 힘있는 유럽 재즈의 앙상블을 들려 줄 예정이다.
   
퓨전 국악의 정점, ‘예산족 藝山族’ / 23일


'사물놀이'를 창안했던 이광수가 진행하는 새로운 국악 프로젝트인 ‘예산족 藝山族’은 민족음악원의 사물놀이팀과 한국 프리재즈의 선두주자인 ‘미연 & 박재천’으로 구성되어 있다. '예산족'은 현재 여러 경로를 통해 세계시장에 알려져 있는 한국의 전통음악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월드뮤직으로의 발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광수는 그 동안 ‘마일즈 데이비스’, ‘허비 행콕’, ‘스티브 갯’ 등 세계적인 뮤지션들과의 협연을 통해 축적된 음악적 에너지를 동명의 앨범「예산족」(2007)에 모두 풀어놓았다. 이 앨범은 “국악과 재즈, 그리고 현대 클래식 음악이 교묘한 조화를 이루어, 일말의 의심도 찾을 수 없는 최고 수준의 연주력과 직관으로 가득하다.(재즈 비평가 김현준)”는 호평을 받으며, 제5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연주상을 수상하였다. ‘예술의 큰 산을 이루어 세계로 진출해 보자’는 뜻을 담은 ‘예산족 藝山族’. 이들이 펼쳐낼 이번 공연은 민족음악원의 에너지 넘치는 사물놀이 장단과 미연&박재천의 즉흥연주의 어울림, 그 안에 예인(藝人) 이광수의 순도 높은 전통과의 대화들이 채워질 것이다.
   
‘여섯 번의 언플러그드 공감’
6. 어쿠스틱 김창완 (1,000회) / 24일, 25일


EBS 스페이스 공감의 1000회 공연을 빛내줄 주인공은 바로 김창완이다. 그는 세대를 아우르며, 유행과 변화를 초월한 진정한 클래식을 한국대중음악계에 숱하게 쏟아낸 시대의 거장이다. 그런 그가 이 특별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 일렉트릭 기타를 벗었다. 산울림 시절부터 일렉트릭 기타로 쏟아내는 사이키델릭하고 독창적인 사운드 메이커로 한국대중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김창완. 이번 무대는 “단순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지향이 아닌 어쿠스틱이 주는 자연스럽고 친근감이 있는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공연의 레퍼토리는 정적인 곡뿐만 아니라 실험적인 곡까지 아우르며 심혈을 기울여 선곡한 곡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지난 출연을 통해 “EBS 스페이스 공연장은 그만의 독특한 향기가 있다”고 말하는 김창완, 그 향기를 머금고 피어나는 또 다른 색채의 음악들을 함께 만나보자.
   
돌아온 가객(歌客), 강산에 / 28일, 29일


‘라구요’, ‘넌 할 수 있어’, ‘태극기’, ‘명태’, ‘와그라노’ 등 평범한 소재에서 진솔한 삶의 모습을 걸쭉하게 풀어내는 한국적인 록으로 사랑 받아 온 강산에. 그가 6년 만에 발표한 8집 「물수건」과 함께 EBS 스페이스 무대를 찾아온다. 음식점에서 손님에게 예의와 감사를 표하는 의미로 준비한 '물수건'처럼 강산에의 이번 앨범에는 6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꾹꾹 눌러 담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솔직한 내용의 가사가 인상적인 이번 앨범에는 세상 사람들에 대한 그의 사랑, 사소한 것에서도 느끼는 그만의 기쁨이 담겨있다. 새 음반의 수록곡들을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을 통해 눈과 귀, 그리고 마음까지 열게 해주는 강산에의 자유로운 음악 세계를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전통적인 마당놀이를 연상시키는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라이브 공간이 생생한 음악 공동체의 현장으로 만들어지는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뮤지꼬레 MusiCore의 ‘신기루’/ 30일


‘뮤지꼬레(MusiCore)’는 우리 전통악기의 개발과 활용을 위해 새로운 시도를 하고자 1998년 창단된 퓨전 국악 실내악 그룹이다. 국악 실내악단 ‘슬기둥’의 단원이었던 나원일(피리,태평소)을 중심으로 추계예술대학교 한국음악원 교수, 국악관현악단원 등 그 실력을 인정받은 연주자들로 구성되어, 다수의 예술제와 음악회 등에서 연주 활동을 펼쳐왔다. 이들이 발표한 첫 앨범「신기루」(2007)는 친숙하고 인지도 높은 클래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구성해, 호평을 받고 있다. 국악은 ‘어렵다’, ‘지루하다’라는 기존의 편견을 무너뜨리고, 우리 악기와 리듬, 선율로 대중들에게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을 지향하고 있는 ‘뮤지꼬레’. 한국 고유 정서에 기반을 둔 한국의 음악 ‘뮤직 코리아’라는 뜻으로 지은 팀명 ‘뮤지꼬레(MusiCore)’처럼, 이들이 펼쳐 보일 ‘신기루’같은 국악의 또 다른 감성을 감상해보자.


[공연장소] EBS SPACE
[관람료] 무료, 홈페이지 신청 후 당첨발표
[문의] http://www.ebs-space.co.kr
2008-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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