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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EBS SPACE 4월 프로그램

짧은 아쉬움, 4월을 맞이하며 준비한
EBS SPACE의 음악선물

   
소리꾼 장사익 & 재즈 기타리스트 정재열 / 1일 ~ 3일


영혼을 노래하는 우리시대의 소리꾼 ‘장사익’과 수준 높은 포스트 밥 재즈 기타리스트 ‘정재열’ 이 함께하는 새로운 ‘실험’은 무엇일까? 장사익은 최근작인 「꽃구경」 (2008)까지 6장의 앨범을 발표, 깊이 있는 시어들을 가장 한국적인 목소리로 풀어내며 대중음악의 새로운 지평을 연 것으로 평가받는 소리꾼이다. 정재열은 현재까지 발표한 5장의 앨범과 공연 활동으로 보여주듯 진지하고 정교한 해석력을 갖춘 기타리스트로 평가된다. 이 두 사람의 만남은 정재열이 장사익의 5집 「사람이 그리워서」 (2006)의 음악감독 및 기타 연주를 맡은 것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이후 꾸준한 음악적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 재즈, 국악, 가요, 가곡 등을 실험적인 편곡으로 선보일 이번 공연은 1부 정재열의 무대, 2부 장사익이 함께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국악 리듬을 바탕으로 작곡된 정재열의 ‘East Meets West’를 비롯해, 장사익의 대표곡 ‘찔레꽃’과 6집 「꽃구경」 (2008)의 수록곡인 ‘바보천사’, ‘님은 먼 곳에’ 등을 선보인다. 서로 다른 장르의 두 장인, 장사익과 정재열이 선보일 실험적인 음악과 소통, 그 깊고 생생한 공명의 무대가 펼쳐진다.
   
헤비메탈 밴드 예레미 / 6일 ~ 7일


완성도 높은 음악과 독창적인 록 사운드를 선보이며 주목받아 온 록 밴드 ‘예레미 (Jeremy)’. 1996년 기타리스트 조필성을 주축으로 결성됐으며, 그 해 데뷔 앨범을 발표한 후 2년 간격으로 발표된 2집과 3집을 통해 국내 록계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했다. 5집과 6집 앨범은 국내뿐만 아니라 대만과 일본지역에서 발매되었으며, 일본 록 전문지 'Burn!'은 "헤비메탈에서 일본이 한국에 앞서 있다는 환상은 이제 더 이상 통용되지 않는다"며 극찬했다. 예레미는 무엇보다 리더이자 기타리스트인 조필성의 현란한 하이테크 플레이를 바탕으로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테크니션으로 손꼽기에 모자람이 없는 그의 연주를 통해 드라마틱한 헤비 메탈 사운드의 외연을 확장시켜왔다. 이번 공연에서 선보일 7집 앨범 「Quo Vadis, Domine?」 (2008)은 약 3년의 작업 기간을 거쳐 기존에 발표했던 예레미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과 정성을 들였다. 기존의 앨범들보다 단순하고 명료해진 멜로디 라인과 다이나믹한 사운드를 선보인 이번 앨범은 모정길의 보컬이 조필성의 기타에 필적하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고무적이다. 기존의 히트곡들과 신곡들을 선보일 이번 공연에서 예레미의 화려하고 진보적인 록 음악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싱어 송 라이터 이한철 / 8일, 9일


1994년 MBC 대학가요제 대상 수상을 계기로 가요계에 입문한 ‘이한철’이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는다. 포크와 하드록 사운드의 그룹 ‘지퍼’, 펑크 (funk)와 라틴 리듬의 밴드 ‘불독맨션’, 개러지록 듀오 ‘하이스쿨 센세이션’, 싱어 송 라이터 프로젝트 ‘주식회사’까지 이한철은 솔로와 밴드를 오가며 한 가지 색깔에 머무르지 않고 끊임없이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탐구해왔다. 2006년에는 EP앨범 「Organic」의 수록곡인 ‘슈퍼스타’가 큰 사랑을 받아 제4회 한국대중음악상 ‘올해의 노래’, ‘최우수 팝 싱글’ 부문을 수상했다. 최근 이소라 7집 타이틀곡 ‘Track 8’을 작곡하는 등 가수, 작곡가, 프로듀서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해온 그는 지난 2월, 솔로로는 3번째 앨범인 「순간의 기록」을 발표했다. 이 앨범은 지난 3년간 틈틈이 스페인, 이탈리아, 쿠바 등의 여행에서 얻은 소중한 순간을 담아 다채로운 리듬과 멜로디로 탄생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가 15년간 지내온 ‘순간의 기록’들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록 밴드 YB / 10일


1994년 결성, 현재까지 일곱 장의 정규앨범을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록 밴드로 자리하고 있는 'YB'. 지난 10여 년간 미국, 일본, 유럽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영역을 넓혀왔던 이들이 새 앨범 「공존 共存」 (2009)을 통해 또 다른 시작을 알린다. 이 앨범에는 그들이 세상을 향해 던지고 싶은 거침없는 이야기와 투박한 사랑 이야기, 특별한 일상 이야기까지 YB의 폭넓은 현재가 담겨 있다. 하드 록 사운드에 기반을 둔 하이브리드 음악으로 가득 채워진 이번 앨범은 전체적으로 거칠고 빈티지한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새 앨범의 수록곡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YB의 말처럼 “무대 위의 ‘YB’와 객석의 ‘관객’이 EBS스페이스 공감이라는 공간 안에서 '공존'하며 하나가 되는 공연이 될 것”이다. “그 어느 무대보다 몇 배는 더 긴장하게 되는 EBS스페이스 공감 무대는 ‘음악에 대한 진실함’으로 가득해 오를 때마다 늘 행복하다. 이 행복한 마음을 음악으로 여러분과 뜨겁게 나누고 싶다”는 YB, 이들의 또 다른 날갯짓 소리에 귀기울여보자.
   
포크 록 밴드 아마도이자람밴드 / 13일


1980년대 ‘내 이름 예솔이’라는 노래의 주인공인 소리꾼 ‘이자람’은 그동안 국악 공연 뿐 만 아니라 영화음악, 방송, 공연 무대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런 그녀의 또 다른 음악행로인 ‘아마도이자람밴드’는 이자람 (소리), 이민기 (기타), 병성 (베이스), 생선, 곰 (드럼), 이향하 (퍼커션)가 모여 2004년 결성한 포크록 밴드다. 독특한 밴드 이름은 결성 직후 팀명을 묻는 어느 인터뷰에서 “글쎄요. 아마도 이자람 밴드 정도?”라는 대답에서 짓게 되었다. 결성된 지 5년 남짓한 시간동안 공식 녹음곡이 단 1곡밖에 없어서 많은 팬들을 애타게 했던 이들이, 2009년 첫 EP 앨범 「슬픈 노래」를 발표했다. 이 앨범은 밴드가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목소리와 기타 톤으로 가지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순항 중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럽 활동으로 쌓아온 이들의 숨겨진 음악과 첫 EP 앨범 「슬픈 노래」의 수록곡들을 고루 선보인다. 듣고 있으면 저절로 마음을 내주게 되는 이들의 나긋나긋 순수한 음악을 만나보자.
   
보컬리스트 주현미 / 14일


특유의 가창력과 고음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풍부한 성량, 적재적소에서 꺾고 휘어지는 구성진 소리의 창법으로 지금까지 자신만의 음악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주현미는 쇠락한 장르로 평가받던 트로트를 성인들의 전유물에서 탈피시킴으로써 장르의 부활 및 그 대중적 인지를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일종의 가교 역할을 했던 가수이다. 이번 EBS스페이스 공감의 무대는 트로트 가수 주현미가 아니라 보컬리스트 주현미를 조명하는 자리로, 지금까지 방송에서 한번도 들려주지 않았던 특별한 음악을 선사한다. 자신이 평소에 좋아했던 음악들을 기타리스트 김광석과 함께 꾸미는 이번 공연은, 왜 그녀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보컬리스트 중 한 사람으로 칭송받아 마땅한지 입증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인기 연예인이 아닌 한 사람의 독창적인 음악인으로서, 언제나 새로운 가치와 영역을 추구하는 주현미의 장인정신을 기대하게 한다.
   
베이시스트 모그 / 15일 ~ 16일


뉴욕에서 베이스 연주자로 음악활동을 시작한 ‘모그 (MOWG)’는 한국을 오가며 1집 「Desire」 (2004)와 2집 「Journal」 (2006)을 발표했다. 모그는 탁월한 베이스 연주자이면서 동시에 뉴에이지, 재즈, 펑크, 록 등을 거침없이 융합하고 소화해 특정 스타일로 규정할 수 없는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만들어 오고 있다. 또한 영화 <멋진 신세계>, <선물>의 음악감독, 말로, 박윤정 등의 앨범 프로듀서로 참여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보여주었다. 그가 지난 해 12월, 3집 「Nite's Secret」를 발표하고 EBS스페이스 공감 무대에 선다. ‘Modern Lounge'라는 콘셉트를 가진 새 앨범은 기존에 들려줬던 라틴이나 재즈적인 색채는 대폭 줄어든 대신 세련되고 트랜디한 일렉트로닉 음악을 담아 대중과 호흡하려는 노력이 엿보인다. 1집 「Desire」는 베이스 악기의 한계를 넘는 의미 있는 작업으로 평가받으며 제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연주’ 부문을 수상했다. 연주를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프로듀서의 면모를 더욱 부각시켜 전체적인 사운드에 더욱 초점을 맞춘 앨범으로, 퓨전 재즈와 일렉트릭 라운지에 앰비언트의 요인까지 가미한 독특한 음향 실험을 선보이고 있다. 새 앨범의 수록곡들로 꾸며질 이번 무대를 통해 일렉트로닉이라는 또 다른 색으로 표현된 모그의 음악을 만나게 된다.
   
<음악의 비밀> 6. 서영도의 '낮지만 깊은 울림, 베이스' / 20일 ~ 21일


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최상의 수단은 오로지 음악, 그 자체다. 이 원론적인 진리는 EBS스페이스 공감을 있게 한 대전제였으며 앞으로도 그 기준은 변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때로는 차선의 방법이 현실 속에서 더 효율적일 수 있다는 믿음을 잊지 않는다. 이에 따라 EBS스페이스 공감은 또 하나의 특별 기획 ‘음악의 비밀’을 마련한다. 음악과 이야기가 공존하는 시간, 그리고 연주자의 눈빛과 숨결 속에서 그동안 만날 수 없던 음악의 진실과 감춰진 비밀을 엿보는 ‘특별 수업’ 시간이다. 이 무대는 누구든 음악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게 도와주는 길잡이의 역할을 할 것이며, 진솔한 이야기와 연주가 어우러지는 또 하나의 특별하고 따스한 음악회가 될 것이다.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 22일 ~ 24일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함께 갖춘 재즈 보컬리스트 ‘말로’. 1990년대 말부터 꾸준히 연주와 창작에 몰두했던 그녀는 2003년에 발표한 3집 「벚꽃지다」로 재즈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차지했다. 이 작품과 4집은 재즈음반으로선 드물게 전곡이 순도 높은 한국어 가사로 쓰여 ‘재즈와 한국어는 어울리지 않는다’는 일반의 생각을 깨고 토착적 서정을 담아냈으며, 세련된 재즈 어법과 독창적 보컬이 어우러져 한국적 재즈의 한 진경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근 발표한 5집 앨범 「This Moment」 (2009)는 말로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재즈 스탠더드 앨범이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를 바탕으로 단순하지만 핵심을 꿰뚫고 있는 편곡이 인상적이며, 제목처럼 뮤지션 사이의 교감에서 얻어진 순간의 느낌을 일시에 포착하고 자유롭게 확장해나간다. 스탠더드의 새로운 해석과 노래에만 집중한 이번 앨범에서 말로는 자신의 역량을 한껏 과시하며 그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재즈 보컬의 한 정점을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말로와 환상적 앙상블을 과시한 신예 기타리스트 박주원은 어쿠스틱 기타를 자유자재로 다루며 범상치 않은 존재감을 나타낸다. 말로의 새 앨범 수록곡들을 선보일 이번 공연은, 드럼과 피아노 없이도 재즈 공연이 얼마나 역동적일 수 있는가를 보여주는 독특한 무대가 될 것이다.
   
카렐 보에리 재즈 트리오 Karel Boehlee Trio / 27일


로맨틱 재즈의 대명사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European Jazz Trio)’의 초기 음악을 완성했던 ‘카렐 보에리 (Karel Boehlee)’가 자신이 이끄는 트리오와 함께 EBS스페이스 공감을 찾는다. ‘카렐 보에리’는 1993년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 탈퇴 후, ‘투츠 틸레만스’, ‘윈튼 마샬리스’ 등 재즈계의 거장들과 다양한 음악활동을 해왔다. 이후 2003년작 「Romeo and Juliet」으로 트리오 활동을 재개하고 현재까지 ‘카렐 보에리 트리오’로 7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베이스 연주자인 ‘하인 판 데 진 (Hein Van de Geyn)’은 ‘존 애버크롬비’, ‘래리 슈나이더’. ‘쳇 베이커’ 등과 협연해온 유럽을 대표하는 베이시스트 중 한 명이다. 드러머 ‘한스 판 우스테르하트 (Hans Van Oosterhout)’ 또한 ‘투츠 틸레만스’, ‘베니 골슨’, ‘존 스코필드’ 등과 협연해온 실력파 연주자이다. 이들은 차분하고 절제된 연주로 카렐 보에리의 피아노를 채워주며 6년간 부동의 멤버로 이상적인 팀을 이루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국내에서 최근 발표된 「Love Dance」 (2009)의 수록곡과 그동안 발표했던 곡들 중에서 한국인들에게 친숙한 음악들을 선보인다. 익숙한 팝과 재즈, 클래식, 영화음악의 로맨틱한 명곡들이 유럽 특유의 풍부한 서정적 감성과 만나는 순간을 함께해보자.
   
록 밴드 서울전자음악단 / 28일 ~ 29일


한국 록의 대부 신중현의 두 아들 신윤철과 신석철, 그리고 베이시스트 김정욱이 결성한 3인조 록 밴드 ‘서울전자음악단’. "몽환적이면서도 어쿠스틱한 음악을 하고 싶다"는 신윤철의 말처럼 이들은 기계화된 세상과 자연 속에서 인간의 갈등, 대립 등을 여린 감수성으로 표현하고자 한다. 1집 「꿈에 들어와」 (2005)의 발표 이후, “탄탄한 음악성을 통해 2000년대 새로운 록 음악의 비전을 제시했다”라는 평단의 환영과 2006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모던록 싱글상을 수상하며 폭발적인 마니아층을 형성했다. 최근 2집 「Life is Strange」 (2009)를 발표한 이들은 "우리는 전자음악단이지만 2집에는 아날로그적인 질감의 따뜻한 소리를 내려했다"고 전했다. 이번 앨범은 낡은 음향의 방법론을 통해 모던한 감성을 형상화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데뷔작에서 선보였던 독특한 개성의 지평을 확장시키고 있다는 점에서 더욱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신윤철의 날 선 기타, 김정욱의 다이나믹한 베이스, 신석철의 시원시원한 드럼이 종횡으로 엮이며 대화를 하는 즉흥연주. 라이브로 들을 때 진가가 발휘되는 서울전자음악단의 이번 공연은 1집과 2집 앨범의 곡들 중 몽환적인 곡들을 위주로 선보인다.
   
Fusion Sound 2009 밥 제임스, 네이던 이스트, 잭 리, 루이스 프라가삼 / 30일


퓨전 재즈 밴드 ‘포플레이 (Fourplay)’의 피아니스트인 '밥 제임스 (Bob James)'와 베이시스트 ‘네이던 이스트 (Nathan East)’, 한국의 기타리스트 '잭 리 (Jack Lee)', 그리고 말레이시아를 대표하는 드러머 '루이스 프라가삼 (Lewis Pragasam)'이 EBS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 함께 한다. 1980년대 퓨전 재즈의 물결을 이끈 밥 제임스는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올라 수많은 재즈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었으며, 탁월한 테크닉과 감각의 베이스 연주자 네이던 이스트는 퓨전 계열에서 연주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믿음직한 인물이다. 여기에 가세하는 연주자는 우리나라의 퓨전 기타리스트 잭 리와 섬세하고 다양한 연출에 능한 것으로 정평 난 루이스 프라가삼. 이렇게 네 사람이 밥 제임스와 잭 리의 공동 리더작으로 새롭게 발표할 앨범을 녹음하기 위해 한국에서 뭉쳤다. 잭 리는 “15년 넘게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함께 했지만, 정통 연주 앨범이 없어서 오랫동안 이야기 나눠온 작업이다. 서정적이고, 정열적인 색의 월드뮤직/재즈가 될 것이다.”라고 소개했다. EBS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처음 소개할 이번 무대는 네명의 연주자가 함께 만드는 안정적인 사운드와 함께 퓨전재즈의 현재를 엿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공연장소] EBS SPACE
[관람료] 무료, 홈페이지 신청 후 당첨발표
[문의] http://www.ebs-space.co.kr

2009-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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