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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EBS SPACE 5월 프로그램

따사로운 봄 햇살과 함께
빠져보는 EBS SPACE의 음악선물

   
싱어 송라이터 조원선 / 6일


최근 ‘조원선’은 밴드 ‘롤러코스터’에서 잠시 벗어나 솔로 앨범 「Swallow」 (2009)를 발표했다. 롤러코스터는 방금 딴 청량음료의 가볍고 산뜻한 음표 위에 그녀만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비음의 목소리가 올려진 음악으로 타 밴드들과의 경쟁 속에서 특별한 의미를 부여받았다. 하지만 1999년 「내게로 와」로 데뷔한 후 1, 2년에 한 번씩 정규작을 꾸준히 발표해오던 와중 2006년 5집 「Triangle」을 끝으로 잠정적인 휴지기를 가지고 있다. 밴드 내에서 싱어뿐만이 아닌 송라이터로서의 일을 수행해온 그녀에게 어쩌면 이 솔로활동은 당연한 목표의식 중 하나였을 것이다. 앨범 수록곡 ‘도레미파솔라시도’, ‘보낸다’, ‘아무도, 아무것도’ 등을 통해 롤러코스터에서 확장된 자신의 다채로운 음악적 역량을 뽐내고 있다. 그리고 윤상, 김동률, 유희열, 하림 등의 참여로 한층 성숙하고 풍성한 볼륨을 자랑하고 있다. 하지만 앨범 자체는 차분하고 간소한 구성을 지향한다. 이에 조원선은 “작업을 시작할 때부터 할 수 있는 한 비어있는 자리가 많은 편안한 소리를 만들고자 계획했다. 무엇을 더 채워 넣을까 보다는 무엇을 더 빼야하는지를 고민하며 만들었다”며 고백한다. EBS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서는 그녀가 어떻게 ‘비워내는 소리’로 노래하는지 만나보자.
   
덴마크 퓨전 재즈 밴드 업 어보브 Up Above / 7일


‘업 어보브 (Up Above)’는 색소폰 연주자 사무엘 헤이슬렛 (Samuel Hejslet)을 주축으로 2006년 결성된 5인조 덴마크 퓨전 재즈 밴드이다. 이들은 브레커 브라더스, 마이크 스턴, 옐로우 자켓 등 1980년대를 대표했던 퓨전 재즈 밴드들의 영향을 받았으며, 탄탄한 연주력을 바탕으로 자신들만의 사운드를 발전시켜 왔다. 쿠바 퍼커션 연주자 엘리엘 라조 (Eliel Lazo)와 함께 네덜란드 투어를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였으며 드디어 2008년 데뷔앨범 「Up Above」을 발표했다. 이 앨범에는 퍼커션 연주자 엘리엘 라조와 트럼펫 연주자 맛즈 라 쿠르 (Mads la Cour) 등이 참여했으며, 전체적으로 안정적이고 대중적인 사운드의 퓨전 재즈가 중심을 이루고 있다. 한국-덴마크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내한하는 이들을 통해 덴마크 재즈가 자신 있게 내놓은 신세대가 얼마나 깊은 음악성을 선보일지 기대하게 한다.
   
덴마크 재즈 밴드 라디오스타 Radiostar / 8일


덴마크의 재즈 밴드 ‘라디오스타 (Radiostar)'가 덴마크와 한국 수교 50주년을 기념하여 우리나라에서 첫 무대를 갖는다. 라디오스타는 팀의 리더이자 색소폰 연주자인 미카엘 블리허 (Michael Blicher)를 주축으로 덴마크를 대표하는 신예 재즈 뮤지션들이 의기투합해 결성한 팀이다. 팀의 리더인 미카엘 블리허는 ‘Danish Music Awards Jazz 2008’에서 ‘올해의 신인상’, ‘최고의 크로스오버 앨범’에 노미네이트되는 등 덴마크 재즈를 이끌어갈 재목으로 인정받았다. 라디오스타는 레이 찰스, 비틀즈, 스탄 게츠, 닐 영 등 다양한 음악인에게 영향을 받아 복합적이고도 대중적인 스타일의 재즈를 연주한다. 2007년에 데뷔앨범 「It Cannot Bleed」를 발표한 이들은 전곡을 아날로그 방식으로 녹음해 소울풀하고 복고적인 사운드를 지향하는 취지와 맞물려 좋은 효과를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두 명의 색소폰 연주자들이 엮어내는 화음의 조합이 인상적이다. 이번 무대는 한국에서 열리는 라디오스타의 첫 공연으로 덴마크 재즈음악의 오늘을 엿볼 수 있다.
   
호주 월드뮤직 밴드 웨이 아웃 웨스트 Way Out West / 11일, 12일


호주 멜버른에서 결성된 ‘웨이 아웃 웨스트 (Way Out West)’는 2003년 데뷔작 「Footscray Station」을 통해 현지 언론에서 “이들이 보여주는 유연하면서 매끄러운 음악은 다문화를 조잡하게 혼합한 듯하지만 기존 밴드들의 작업을 훨씬 능가한다”, “재즈와 이국적인 사운드의 환상적인 조화는 신비한 멜버른의 연금술이다”라는 평가를 받았다. 트럼펫과 색소폰이 주인공인 재즈밴드 구성에 아프리카 출신의 퍼커션 연주자와 베트남 전통악기를 다룰 수 있는 기타리스트가 더해지며 그들만의 색다른 아이덴티티를 만들어냈다. 아시아와 아프리카 사운드가 재즈와 끈끈하게 버무려지며 장르의 한계를 뛰어넘는 감각적 유연함을 보여준다. 그리고 최근작 「Old Grooves for New Streets」 (2007)의 제목처럼 그들은 과거의 그루브를 세련되고 밀도 있게 재탄생시켰다. 이미 현지의 청중을 사로잡은 것을 발판삼아 재즈의 중심부인 북미로 나아가 좋은 평가를 얻었고, 재즈의 최대 소비국이기도 한 일본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웨이 아웃 웨스트에 대한 평가는 ‘mysterious (신비한)’ ‘utterly unique (아주 개성적인)’ ‘exotic (이국적인)’ 등의 말로 지칭된다. EBS스페이스 공감의 무대에서는 어떤 감흥을 안겨줄지 기대해보자.
   
싱어 송라이터 황보령 / 13일, 14일


‘황보령’이 돌아왔다. 1990년대 후반 홍대 인디음악계에 등장하여, 섬세하고 보헤미안적인 감성과 거칠고 직선적인 음색으로 주목받으며 김윤아, 남상아 등과 함께 한국의 차세대 여성 싱어 송라이터로 불렸던 황보령. 그녀가 8년 만에 3집 「Shines in the Dark」를 발표했다. 1998년에 발표한 1집 「귀가 세 개 달린 곤양이」는 허무주의적 감수성과 이질적인 사운드가 충돌하며 내뿜는 에너지로 당시 홍대씬을 대변하는 하나의 코드로 평가받았다. 이어 2001년에 발표한 2집 「태양륜」에서는 록이라는 테두리 안에서 포크, 테크노, 아방가르드, 팝 음악까지 아우르며 세련되고 절제된 몽환적 사운드를 들려주었다. 이후 뉴욕에서 조각가, 화가로 활동해온 황보령이 신작의 예고편과도 같은 2.5집 「SmackSoft」에 이어 지난 4월, 3집 「Shines in the Dark」를 발표하였다. 이 앨범은 ‘돌고래의 노래’에서 시작하여 다시 '돌고래의 노래 (Remix)'로 끝나는 순환구조를 담고 있다. 긴 시간을 지나왔지만 황보령은 여전히 자유로운 시선으로 세상을 노래하고 직선적이지 않은 멜로디로 감성을 자극한다. 또한 인위적이지 않고 원초적으로 다가오는 애절함과 어둠은 도리어 우리에게 위안이 되어준다. 이번 무대에서는 황보령의 든든한 지원군인 밴드 SmackSoft와 함께 3집의 수록곡들을 들려준다.
   
네덜란드 재즈 보컬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 / 15일   


네덜란드 출신의 재즈 싱어 ‘바우터 하멜 (Wouter Hamel)’은 2005년 ‘더치 재즈 보컬 경연 대회’에서 대회 사상 첫 남성 우승자로 선정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첫 데뷔작 「Hamel」 (2008)은 자작곡으로만 제작해 싱어 송라이터로서의 재능도 선보였다. 프로그래밍 비트와 샘플링을 도입해 현대 음악과 팝적인 요소를 가미한 바우터 하멜의 1집은 골드 디스크와 ‘Essent Award', 'Dutch Silver Harp'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다. 고전적 재즈를 읊조리면서도 모던하며 짜임새 있는 전개를 보여주는 바우터 하멜의 음악은 2집 「Nobody’s Tune」 (2009)을 통해 더욱 견고해진다. “작사, 작곡가로서도 인상적인 진보를 이루어낸 2집에서의 풍부하고 유연한 그의 목소리는 진짜 보물이다. 왜냐면 그는 보컬 기교에 목숨을 걸진 않기 때문이다" 등의 반응을 이끌어내기도 했다. 부드럽고 매력적인 목소리로 'Mr. Silky Voice'라고 불리는 바우터 하멜. 그의 첫 내한 공연이기도 한 이번 공연에서는 1, 2집의 곡들을 두루 선보이며 가슴 따뜻한 시간을 선사한다.
   
5월의 헬로루키 커피, 소울 스테디 락커스, 악퉁 / 18일
   
커피 Koffee

싱어 송라이터 ‘커피 (Koffee)’는 김범수, 테이, 유리상자, 김형중 등 여러 가수들의 콘서트에서 게스트로 활동해 왔고, 유명 커피 체인점 매장에서 미니콘서트를 가지며 실력을 다져왔다. 올해 발표한 데뷔 싱글 「Koffee Addiction」 (2009)을 발표했으며, 이 앨범에는 샘리, 길은경, 최훈 등 최고의 세션 연주자들이 참여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여 주었다.
   
소울 스테디 락커스 Soul Steady Rockers

2008년에 결성된 5인조 레게 밴드 ‘소울 스테디 락커스 (Soul Steady Rockers)’. ‘아이 앤 아이 장단 (I & I Djangdan)’에서 건반을 맡고 있는 준 벡 (Jun Beck)을 주축으로 결성 됐으며, 현재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4월, 다양한 스타일의 사운드와 독특한 메시지가 담긴 EP 앨범 「Open the Gate」 (2009)을 발표했다.
   
악퉁 Achtung

2002년에 결성된 3인조 퓨전 포크 록 밴드 ‘악퉁 (Achtung)’. 홍대를 중심으로 다수의 클럽 공연을 했으며, 대학축제 공연,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참여 등의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2008년에 발표한 정규 1집 「Achtung」은 그들만의 음악적 색깔과 감성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어 신선하면서도 관록 있는 음악세계를 보여준다는 평가를 받았다.
   
록 밴드 백두산 / 19일 ~ 21일


록 밴드 ‘백두산’은 1986년 「Too Fast! Too Loud! Too Heavy!」로 데뷔한 후 뒤이어 2집 「King Of Rock 'n' Roll」 (1987)을 발표했다. 그러나 이듬해에 해체하기까지 활동기간은 만 3년을 채우지 못했다. 짧았던 활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당시 낯설었던 헤비메탈 문화를 국내에 전파하려고 애썼으며 영어가사를 도입하여 일본, 유럽 등지로 진출을 시도했던 점은 한국의 헤비메탈 역사에서 늘 선구자적인 밴드로서 가치를 평가받아 왔다. 하지만 해체 후 보컬 유현상은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고, 다른 멤버들은 솔로 혹은 세션 활동을 하며 각자 독자적인 노선을 이어갔다. 그러던 중, ‘2008 동두천 록 페스티벌’의 헤드라이너를 장식하며 재결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고, 최근 20년 만의 새 앨범 「Return of the King」 (2009)을 발표했다. 그들의 강력한 에너지는 세월의 노련함과 더해져, 20년이 지난 지금의 헤비메탈씬을 선두에서 이끌 수 있는 화려한 사운드로 복귀했다. 급박하게 치닫는 현 세태를 날카롭게 꼬집는 가사와 녹슬지 않은 파워 속주와 샤우트는 노장의 투혼이 아닌 젊은이의 열정을 느끼게 한다. 백두산은 후배 밴드 다운헬과 함께 EBS스페이스 공감을 통해 한국 헤비메탈의 열정이 담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라디오 공개방송> 직장인 성공시대 성공콘서트 / 25일

직장인들의 자기개발 플랫폼, 「직장인 성공시대」가 성공을 향한 무한 에너지를 나누기 위한 자리를 마련한다. 아름다운 락커 ‘서문탁’, 해피 바이러스 펑크락 밴드 ‘슈퍼키드’, 힘을 주는 가요 1위에 빛나는 ‘윤태규’, 라이브 타운가의 최고 통기타 가수 이창휘 등이 지치고 힘든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전하는 성공 메시지.

드라마 ‘내 사랑 못난이’ OST로 유명한 서문탁의 「My Life(2006년)」. "비바람이 불어와도/폭풍이 앞길을 막아도/나를 막을 수는 없는 걸/내 운명인 걸“로 시작되는 노래 가사는 서문탁 특유의 파워풀한 가창력을 통해 성공을 향한 열정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슈퍼키드의 「인생은 정말 아름다워」는 첫 싱글 앨범으로 그간 선보였던 시끌벅적하고 유쾌한 음악적 스타일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담고 있는 곡이다. 특히 “있는 그대로를 사랑할 줄 아는 그대”의 가사는 지금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는 게 바로 ‘행복’이란 메시지를 던져준다. 구구절절 공감을 일으키는 가사로 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곡, 윤태규의「My way」, 이창휘의 「기죽지 마라」역시 하루 하루 살아가기가 무척이나 힘겨운 요즘, 그래서 더더욱 성공에 목말라하는 이때, 한 줄기 단비처럼 마음을 적셔주는 노래들이다. 지금 절망속에 허덕이는 사람들이여 이번 공연과 함께하며 열정과 에너지로 자신감을 업그레이드시키고, 우리 모두 성공으로 가자!!!
   
포크 록 밴드 김창훈 밴드 / 26일, 27일


‘산울림’의 ‘김창훈’이 데뷔 32년 만에 발표한 솔로 앨범과 함께 EBS스페이스 공감에서 첫 단독 무대를 가진다. 1977년 제1회 대학가요제 대상 곡 샌드페블즈의 '나 어떡해'를 작곡하며 가요계에 데뷔한 그는 이후 형 김창완 (보컬/기타), 동생 김창익 (드럼)과 함께 ‘산울림’의 베이스 연주자로 활동했다. 산울림의 대표곡 ‘황무지’, '산 할아버지' 뿐만 아니라 임지훈의 ‘회상’, 김완선의 '오늘밤', ‘나 홀로 뜰 앞에서’ 등을 만들며 작곡가로도 활동했다. 2008년 산울림 신보 14집을 준비하던 중 갑작스런 사고로 동생을 잃은 김창훈은 슬픔과 상실의 시간들을 보내면서 만든 곡들을 모아 앨범 「The Love」 (2009)를 발표했다. "전체적으로 산울림의 향기가 나면서도 좀 다르죠. 가사만 봐선 슬픈 곡들이지만 발라드의 느린 템포에 실지 않고 록 리듬에 실었어요. 슬픔에 좌절하는 것이 아니라 극복해나가는 모습을 음악을 통해 보여주고 싶었죠." 첫 솔로 공연을 준비하며 “만감이 교차합니다.”라는 한마디로 소감을 밝힌 김창훈은 이번 공연에서 솔로 앨범의 곡뿐만 아니라 자신이 작곡한 추억의 명곡들도 함께 들려준다.
   
퓨전 국악 그룹 IS / 28일, 29일


‘IS’는 2007년에 한국예술종합학교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 진학한 세쌍둥이 자매 김진아 (가야금), 김선아 (거문고), 김민아 (해금)로 이루어진 퓨전 국악 그룹이다. 이들은 2007년 드라마 <궁S>에 궁중악사로 깜짝 출연하며 관심을 받았으며, 드라마에서 선보인 곡 ‘봄’은 삐삐밴드의 강기영의 작품으로 기존 퓨전 국악에서 접할 수 없는 독특한 싱그러움을 선사했다. 이후 IS는 2007년 3월에 데뷔 앨범 「Step One」을 발표하였다. 이 앨범에는 프로듀서로 참여한 원일을 비롯하여, 강기영, 장영규, 방준석, 김홍집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하여 감각적이면서도 색채감이 뛰어난 음악을 만들어냈다. 또한 국악기와 어쿠스틱한 악기만으로 퓨전 국악을 시도한 참신함이 주목받았으며, 국악 반주에 대중가요를 부르듯 노래해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현재 IS는 다양한 무대를 통해 꾸준히 실력을 쌓으며 2집을 준비하고 있다. 늦봄에 발표될 2집에서는 1집에서 들려줬던 ‘어쿠스틱 음색’ 대신 ‘일렉트로닉 사운드’로 새로운 변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한다. IS는 이번 무대에서 1집 「Step One」의 수록곡들과 더불어 새로 발표할 2집의 신곡들을 미리 들려준다. 퓨전 국악계에서 꾸준히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IS’. 이들이 전하는 싱그러운 봄의 소리를 귀기울여보자.


[공연장소] EBS SPACE
[관람료] 무료, 홈페이지 신청 후 당첨발표
[문의] http://www.ebs-space.co.kr

200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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