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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EBS SPACE 9월 프로그램

제6회 EBS국제다큐영화제와
함께하는 EBS 스페이스 공감 9월의 공연

   
9월의 헬로루키 굴소년단, 흠, 몽니 / 1일

   
흠 Heum

색소폰과 피아노, 베이스, 드럼으로 구성된 4인조 재즈 밴드 '흠(Heum)'은 2007년 색소폰 연주자인 최정흠을 중심으로 결성되었다. 여운을 남기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한국적인 정서가 만나 일반 대중들도 어렵게 느끼지 않을 곡들로 채워진 데뷔 앨범「Heum」(2009)을 올해 초 발표해 활동 중이다. 공연에서는 1집 앨범의 수록곡들을 중심으로 흠만의 독특한 색채를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굴소년단 Oyster Boys

2003년에 결성된 5인조 록 밴드 ‘굴소년단(Oyster Boys)’은 2007년 싸이키델릭과 레게를 접목시켜, 6곡이 담긴 셀프 프로듀싱 데뷔 EP「Laughing Aah~」를 발매했다. 2008 한국대중음악상 모던 록 싱글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주목을 받기도 한 굴소년단은 올해 3월 ‘해맑은 팝과 싸이키델릭한 감성을 능청스럽게 오갔다’는 평가를 받은 정규 1집「Tiger Soul」(2009)을 발표하고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 중이다.
   
몽니 Monni

2004년에 결성된 4인조 록 밴드. 홍대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몽니(Monni)'는 2005년 발표한 1집 앨범「첫째 날, 빛」에서 작곡, 작사, 편곡은 물론 프로듀싱과 연주, 레코딩까지 직접 해내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2008년 대중적이면서도 세련된 모던 록이 담긴 싱글「monni : and,」발표해 그 동안의 성장과 발전을 보여준 몽니는 현재 2집 앨범 준비와 함께 활발한 라이브 공연을 하고 있다.
   
재즈 피아니스트 마크 아이작스 리서전스 밴드 Mark Isaacs Resurgence Band / 2일


한국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재즈와 클래식이라는 양쪽 장르에서 피아노 연주자와 작곡가로 인정 받아온 호주 출신의 피아니스트 '마크 아이작스(Mark Isaacs)'. 그는 유럽, 러시아, 아시아, 미국, 호주, 태평양의 페스티벌을 순회하며 연주활동을 펼쳤고 국제적인 거장들과 공히 인정받는 앨범들을 활발하게 내놓은 바 있다. 2007년 「Resurgence」란 앨범은 호주 음반 산업협회선정, 그 해의 최고 앨범에 지명되기도 했으며, 곡 ‘Walk a Golden Mile’은 호주 클래식 음악상에서 그 해의 연주곡으로 선정되기도 한다.

전체적으로 잘 짜여진 작곡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진지한 모던 재즈의 음악성을 선보이는 마크 아이작스. 그리고 그가 2007년에 새롭게 결성한 리서전스 밴드의 멤버들과 함께 EBS스페이스 공감에서 첫 내한공연을 갖는다. 정연하게 짜여진 클래식의 형식적 힘을 활용해 그 안에 재즈를 녹여냈다는 점, 그리고 그 재즈 안에서 블루스 소울 가스펠적 성향을 가미했다는 것이 그들 음악의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2009년 5월에 발표된 두 번째 앨범 「Tell It Like It Is」를 중심으로 현재 호주의 재즈가 어느 지점에 이르러 있는지 가늠하게 하는 뜻 깊은 기회를 마련해 줄 것이다.
   
싱어 송라이터 김마스타 / 3일, 4일


그는 늘 여기에 있었다. '김마스타'는 '선글라스'라는 이름을 통해 이미 석 장의 앨범의 발표, 블루스를 기반으로 흑인 음악에 대한 관심을 뽐내왔다. 또한 연 100회가 넘는 라이브 활동을 벌이고, 최근에는 '두부세모'라는 팀을 조직해 자체 제작한 UCC와 공중파 라디오의 패널로 인기를 끌고 있다. 그는 웃긴 남자로, 진한 블루스 기타를 연주하는 남자로 우리 곁에 늘 존재하고 있었다. 그리고 최근 4집 「Renaissance」를 발표했다. 서른 즈음에 돌아보는 주변 인물들에 대한 우화를 포크와 블루스 음악으로 진지하게 접근하고 있다. 대중음악 평론가 김작가는 "그의 이야기는 재치 있으되 경박하지 않고, 진솔하되 과장되지 않다. 삶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포장과 과장 없이 편안한 선율과 적절한 편곡으로 전하는 앨범"이라고 평했다.

김마스타의 EBS스페이스 공감 첫 출연! 그는 사랑니를 뽑아낼 때의 그 애절함과 개운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공연이 될 것임을 약속했다. "반드시 유쾌할 것! 잘 덥혀진 이부자리에서 떨어지는 처마의 빗소리를 듣는 풍경으로 도심 속의 보헤미안들답게 한 줄 한 줄 연주해 들려드리겠습니다."
   
안치환, 정호승을 노래하다 / 7일, 8일


'이 시대 진정한 노래꾼', '자유를 노래하는 시인', '민중가수' 등으로 그를 단정 짓는 일은 어쩌면 무의미한 일일지 모른다.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말하는 '안치환'의 노래에서 우리는 잠시 삶의 무게를 내려놓고 위로 받는다.
지금까지 총 9장의 정규앨범과 1장의 참여앨범, 싣지 못한 노래들 그리고 2008년 발표한 기획앨범 9.5집 「정호승을 노래하다」까지 그의 활동은 끝이 없었다. 1997년 결성한 밴드 '자유'와 현재까지 함께하면서 수많은 콘서트와 '참여 무대'에 그가 있었다. 그리고 포크 록(folk rock)에 바탕을 둔 그의 음악세계는 더욱 확고해진다. 그런 그의 노래를 들으며 "에밀레의 종소리를 떠올렸다"고 말하는 이가 있다. 시인 정호승.

<서울의 예수>,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의 수많은 시집에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희망을 말하는 시인이다. 정호승의 '詩’에 곡을 붙인 안치환은 9.5집 앨범을 작업 하는 동안 "오랜 시간 세상 사람들을 위로하고 다독여온 그의 시가 고맙고 편안하고 기뻤다"라고 기억한다. 그들의 만남은 서로에게 '선물'이 됐고, EBS스페이스 공감에서는 안치환과 정호승의 선물 같은 만남을 고스란히 전한다. 정호승 시인의 시낭독과 안치환의 노래가 함께하는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무대'. 우리는 이 시대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부르는 그들의 노래를 들을 수 있는 것만으로도 '무척' 감사하다.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 바흐를 깨우다 / 9일 ~ 11일


라틴의 여유와 정열, 미국 재즈의 정통성과 섬세함을 겸비한 재즈 피아니스트 ‘조윤성’은 버클리 음대, 뉴잉글랜드 음악원, 델로니어스 몽크 재즈 인스티튜트 등의 명문 음대를 거쳐, 현재까지 총 4장의 앨범을 발표하며 활동 중인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이다. 이탈리아의 움브리아 재즈 페스티벌, 세인트루시아 재즈 페스티벌 등 각종 유명 재즈 페스티벌 참가는 물론이고, 데이브 그루신, 허비 핸콕 등의 유명 재즈뮤지션과의 협연을 한 그가 2009년 9월 바흐의 곡을 재해석한 새 앨범을 발표한다. 조윤성의 손끝에서 탄생하는 바흐는 어떤 모습일까? 재즈 비평가 김현준은 그의 새 앨범에 대해 “조윤성이 연주한 바흐는, 클래식 곡의 멜로디를 재즈로 변주하는 데 그쳤던 기존의 접근과 달리 조윤성과 바흐가 궁극적으로 하나가 된 인상을 준다.” 라 평가한다.

1,2부로 나누어진 이번 공연은 조윤성의 독창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바흐 앨범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우리나라 재즈 1세대 드러머인 조윤성의 아버지 조상국, 그와 함께 아르헨티나에서 재즈를 공부했던 베이시스트이자 피아니스트인 누나 조지연과의 트리오 무대 또한 선보일 예정이다. 재즈라는 새 옷을 입은 바흐에 대한 기대감과 ‘재즈 패밀리’의 막강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는 EBS스페이스 공감을 찾은 재즈 팬들을 결코 실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재즈 피아니스트 클로드 볼링 Claude Bolling / 14일


세계적인 작곡가, 지휘자, 피아니스트라는 말로 수식되는 '클로드 볼링(Claude Bolling)'은 이미 14세에 재즈 피아노의 신동으로 여겨지며 전문 연주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유명 뮤지션들과 협연을 통해 이름을 알리며 활동 폭을 넓혀가던 중, 1975년에 발표한 「Suite for Flute and Jazz Piano Trio」는 클래식과 재즈의 경계를 넘나들며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는 극찬을 받았다. 여러 거장들과 작업을 함께하는 등 이미 역사적 인물로 얘기되는 클로드 볼링이 19인조 빅밴드 편성으로 EBS스페이스 공감을 다시 찾는다.

지난 공연이 콤보 형태의 앙상블이 가진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는 자리였다면, 이번 공연은 미국에 뿌리를 둔 전통적인 빅밴드가 유럽인들에 의해 어떻게 재현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만날 수 없는 빅밴드 공연인 동시에, 정상의 연주자가 지휘하는 이 빅밴드는 연주자 개인이 전체와 완벽한 조화를 이뤄낼 것이기에 더욱 큰 기대감을 품게 된다.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을 정도로 친화적이지만 그 깊은 곳엔 정석적인 아름다움이 숨어있다. 한동안 잊고 있던, 그러나 누구든 거부감 없이 동의할 내용으로 가득한 교과서를 펼쳐보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싱어 송라이터 조규찬 / 15일, 16일


따뜻한 커피 한 잔의 추억과 달콤하고 매혹적인 사랑을 노래했던 싱어 송라이터 ‘조규찬’. 1989년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금상을 수상한 이후 8장의 정규 앨범과 한 장의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해오면서 그는 당당하면서도 자존심 있는 뮤지션으로 대중과 평론가들의 지지를 동시에 얻어 왔다. 리메이크 앨범 발표 후, 앨범 활동 보다는 소극장 공연과 미술 작업으로 조용한 나날을 보내오던 그가 에세이집 <달에서 온 편지>를 손에 들고 나타난 것은 팬으로서는 깜짝 선물이자 그로서는 당연한 수순인 지도 모른다. 그리고 2007년 ‘언플러그드 공감’ 이후 오랜만에 서게 되는 EBS스페이스 공감에서 조규찬은 그 첫 페이지를 열어보려 한다. 미술을 전공한 그가 그린 그림이 무대 전면에 배치되어 관객들은 마치 그의 아틀리에로 초대받은 듯한 느낌을 받게 될 것이다. 숨 쉬는 소리마저도 음악이 되어 버릴 아름다운 순간을 놓치질 않길 바란다.
   
<라디오 공개방송> 대한민국 성공시대 성공콘서트 / 17일

‘꿈’과 ‘희망’ 상실의 시대~ 대한민국의 성공을 노래한다!

대한민국의 성공을 응원하기 위해 나섰다!
국내최고의 자기계발 플랫폼, <대한민국 성공시대>가 엄청난 실업률과 끝이 보이지 않는 경제 불황,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 등 '꿈과 희망 상실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희망가를 들려주기 위해 특집 공개방송 ‘2009 가을 성공콘서트 It's Your Time’을 개최한다. 박혜경, 정수라, 고유진, 박완규, 김정은, 레이지 본 등 총 6명의 가수들이 출연해 성공을 향한 강력한 주문을 외울 예정.

힘없는 국민들이여 오라! 꿈과 희망을 상실한 사람들이여 여기로 모여라! <대한민국 성공시대 > ‘2009 가을 성공콘서트 It's Your Time’에서 위기의 오늘을 살아가는 스스로에게 힘과 용기를 다시한번 북돋고 희망찬 내일을 위해 함께 노래하자.
   
제6회 EBS국제다큐영화제 / 21일 ~ 27일

   
EIDF - 모든 진실의 눈과 마주하는 다큐 축제

EIDF는 다큐멘터리 시대정신을 계승하고, 세계문화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자 EBS가 2004년부터 시작한 국제 다큐멘터리 축제입니다. 2004년 ‘변혁의 아시아’란 주제로 파격적인 종일 편성과 다양한 부대행사 등으로 이미 수많은 마니아를 확보한 EIDF는, 세계적인 다큐멘터리 관련 인사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국제행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지구, 더불어 사는 곳!’을 주제로 지구촌의 다양한 소재를 다룬 50여 편의 세계 최고의 다큐멘터리를 방송·상영합니다.
   
EIDF 2009 - 지구, 더불어 사는 곳! (Earth, Where We Live!)

EIDF의 기본 목표 중 하나인 ‘다큐멘터리의 대중화 선도’를 위해 올해 EIDF에서는 '더 나은 지구 공동체'를 염원하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작품들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짧게는 몇 달에서 길게는 몇 년 간에 걸쳐 촬영이 이루어진 작품들은 시종일관 진지한 자세로 만들어진 작품들도 있고, 재미 속에서 새로운 무언가를 느끼게 해주는 작품들도 있습니다. 좋은 다큐멘터리들을 통해 다큐멘터리가 바로 여러분의 삶이고, 여러분의 삶이 바로 다큐멘터리임을 느끼실 수 있는 기회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EIDF의 고유심볼인, 진실의 눈이자 다큐멘터리 시대정신을 반영하는 도약하는 새의 배경이미지에 지구를 형상화한 실타래를 활용, 올해의 주제인 '지구, 더불어 사는 곳!'을 표현했다. 더불어 우리의 색이자 음향오행적인 우주관을 바탕으로 하는 오방색과 영화필름을 활용, 다양한 삶에 대한 이해와 인식의 경계를 확장시키는 다큐멘터리의 이미지를 부각시키고자 하였다.
   
포크 록 밴드 플라스틱 피플 / 29일


2000년에 2인조 포크 록 밴드를 결성한 ‘플라스틱 피플(Plastic People)’.
그들의 음악이 세상에 나왔을 때 "당시 인디 음악 진영에서 유행하던 모던 록과 어느 정도 차별화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1960년대 후반에 활동하던 체코 밴드 '플라스틱 피플 오브 더 유니버스(Plastic People of the Universe)'에서 이름을 가져온 이들은 50~60년대의 포크음악에 음악적 뿌리를 두고 있다. 그리고 2년여 만에 나온 정규 3집 앨범 「Snap」. 최대한 전자음을 배제하고 통기타와 드럼 그리고 목소리로 이루어낸 ‘어쿠스틱한 소리’에 집중하는 이들의 음악은 도시에서 사라져가는 것들을 닮았다.

특히 이번 앨범은 "잃어버리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일상의 순간들"에 대한 노래들로 채워졌는데 지금까지 가졌던 그들의 음악 색깔을 확장시키며 각각의 노래마다 완결성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깊어진 노랫말과 곡으로 EBS스페이스 공감 무대에서 만나게 될 플라스틱 피플. 그들의 노래 제목과 마찬가지로 “농담으로 충분한 하루가 되도록 하겠다"는 귀여운 포부를 밝힌다. “아름다운 포크 음악 창작자들”중 하나인 포크 록 밴드 플라스틱 피플을 통해, 우리가 사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관찰해보자.
   
에픽하이 The [E] Show / 30일


2003년 데뷔 이래 현재까지 '에픽하이(Epik High)'는 미디어의 수혜보다 음악으로 정면 승부수를 던지며 성공의 길을 걸어왔다. 장르적으로 힙합의 카테고리에 속해있지만 팝, 일렉트로닉, 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대중과 평단의 호응을 동시에 이끌어냈다. 지난 5집(2008) 발표 후, EP, 북앨범, 리믹스 앨범 등을 차례로 발표하며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늘 진지한 도전에 임하고 있다. 음악평론가 박은석은 다음과 같이 평한다. "에픽하이의 유니크함은 태도로부터 나온다. 그들은 힙합의 ‘게임의 규칙’과 가요의 히트 방정식 사이를 오가며, 조바심을 내기 보다는 쾌감을 느끼는 쪽이다."

The [E] Show!!! 에픽하이의 새 앨범 발매 콘서트를 EBS스페이스 공감에서 가질 예정이다. 알파벳 'E'가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에픽하이'의 E?! 아마도 그 해답은 곧 다가올 공연에서 본인들의 입을 통해 들어볼 수 있을 것이다. The [E] Show에서 새 앨범에 수록될 신곡은 물론, 'Love Love Love', 'Fly', 'One' 등 이미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도 색다른 느낌으로 만날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하니 ‘격하게’ 기대해보자.


[공연장소] EBS SPACE
[관람료] 무료, 홈페이지 신청 후 당첨발표
[문의] http://www.ebs-space.co.kr

2009-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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