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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형문화재 이달의 문화인물 장인 화제의 인물
숙련된 기술과 뜨거운 혼으로 빚어내는 예술

사전은 장인(匠人)을 ‘목공이나 도공 등과 같이 손으로 물건 만드는 일을 업으로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 내리고 있다. 조선시대에는 관청이나 궁궐에서 쓰이는 물건을 숙련 기술자들로 하여금 제조하도록 했는데, 이들을 장인이라 칭했다.

우리 조상들은 예부터 한 가지 기술에 전념하여 그 일에 능통한 사람을 ‘장이’라고 부른 바, 그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자기 직업에 대한 정법(正法)을 놓는 경우가 없었다. 따라서 장인 또한 여러 장이 가운데 한 부류라 할 수 있겠다.

'장이'들은 고도로 숙련된 기술에 혼을 보태어 작품을 탄생시켰다. ‘장이’를 한자어로 옮기면 ‘전문가’ 쯤 되겠지만, 모든 전문가가 예술가는 아니듯 현란한 기교만으로 장이 대접을 받은 것은 아니었다.
장이들이 빚고 쪼고 그리고 깎은 작품들은 세상의 눈을 겨냥한 것이라기보다 스스로의 눈을 겨냥한 것이었다.
그들은 자기 작품을 분신이라 믿었으며, 수제자를 받아들일 때도 기교보다는 먼저 정신적 자세를 여겨보았다. 공법을 속이거나 직업윤리에 반하는 행동은 장인정신을 어기는 수치스런 행위로 간주했다.

백제인으로서 신라 사찰을 건립하던 중 신라인의 본심을 알고는 작업을 중단해버린 아비지(阿非知)가 그렇고, 임란 이후 일본으로 끌려가 13대에 걸쳐 조선 백자를 고집하며 오늘에 이르고 있는 심수관 가(家)가 그렇고, 대원군의 총애도 마다한 채 관직을 버리고 환쟁이의 길을 택한 장승업이 그러하다.
득음을 향해 피를 쏟은 이름없는 판소리꾼들, 춘추필법(春秋必法)에 목숨을 건 숱한 문인들도 예외는 아니다.

어떤 사람들은 장인정신을 일러 이렇게 말한다. ‘외부적인 큰 가치들과 관계없이 자기 분야 내부의 자율적 가치를 중시하는 태도, 다른 가치로 번역될 수 없는 고유한 영역의 미적 가치를 절대화하는 것’, 그리고 ‘시간의 흐름 너머 휩쓸림 없는 삶의 진면목을 궁구해보고 싶은 소망을 간절히, 혹은 허망스럽게 뒤쫓은 자취’이다.
우리시대 사라져가는 장인정신, 다시 한 번 되돌아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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