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카이라인 |
| 명동 메싸빌딩 8층부터 10층에 걸쳐 위치한 스카이라인은 삼면이 모두 통유리로 되어 있어 바깥 경치를 즐기기에 그만인 곳이다.
각 층마다 레드, 블루, 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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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로코 (Sirocco) |
| 실내를 횃불로 밝히고 웅장한 기둥이 자리잡은 모로코 왕실의 연회장을 연상케하는 인테리어로 잘알려진 곳이다.
시가바, 포켓볼, 라이브공연 등 엔터테인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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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레노 (Areno) |
| 음악, 술, 춤, 놀이와 게임을 두루 즐길 수 있는 복합엔터테인먼트 공간으로 7년여 동안 디스코테크로 운영되던 "파라오"를 접고 새단장한 곳이다.
맥주, 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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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메지 에리아 |
| 안주는 모두 독일 정통 수입소세지로 만들었다. 흑맥주를 마시러 오는 손님들이 대부분이고, 안주로는 마이소스페셜을 추천할만 하다.
지하철 3호선 양재역 하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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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다원 (淸茶苑) |
| '맑은 차가 있는 정원' 이란 뜻을 지닌 청다원은 성북동 삼청각 내 일화당 2층 공연장 옆에 자리잡고 있는 찻집이다.
왼편 숲 뒤로는 서울 시내가 한눈에 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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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북역 |
| 11명이 앉으면 꽉 차는 아늑한 까페테리아. 6시간동안 쑤어 만든 출출함을 거뜬히 해결해주는 감자 슾과 기막힌 소스맛의 바게트, 설탕과 사과, 건포도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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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 |
| 하얏트 호텔 돌담을 따라 이태원 방향으로 내려가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카페 하루에. 중후하고 심플한 실내에는 오픈된 테이블이 있고 2개의 룸도 별도로 마련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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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시티 스카이 바 |
| 스카이 바는 연인들 사이에 칵테일 전문 바로 명성이 높은 곳이다. 헤밍웨이가 즐겨 마셨다는 프로즌데퀴리, 쿠바 독립을 축하하면서 마셨다는 쿠바리버 등 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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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D 2000 |
| 천장띠와 기둥, 벽면이 CD판으로 모자이크되어 이색적인 분위기의 까페이다. 100여 평의 넓은 공간과 밝은 실내 분위기, 저렴한 음료값으로 만남의 장소로 손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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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100 |
| 10m가량의 일자형 바가 특색인 곳으로 어두운 조명과 블랙과 블루의 대비가 세련된 느낌을 주는 스타일리시한 공간이다.
그날 기분이나 원하는 스타일에 따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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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비아노 피우 |
| 대학로에 위치한 분위기 좋은 카페인 가비아노 피우는 '더 높이 나는 갈매기'라는 뜻의 이탈리아어다. 지중해연안의 유럽분위기가 느껴지도록 꾸며진 깔끔한 실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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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갬블 (Gamble) |
| 386세대를 겨냥한 편안하고 부드러운 분위기의 재즈바이다. 갬블의 인테리어는 간판에서 조명 하나까지 조각을 공부하신 겜블 사장님의 손으로 직접 고르고 만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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