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쏟아지는 숲 속 작은 별장이라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조용히 쉴 수 있는 곳이다. 객실마다 유황, 불소, 게르마늄 성분이 함유된 온천수가 지하 400m로 부터 공급된다. 28세 이상만 예약이 가능하며 어린이나 애완동물 동반은 금지된다. 객실수는 5실이고 수용인원은 17명. 식사 주문은 예약 시에만 가능하다.
경기
주중 55,000~60,000원, 주말 60,000~70,000원
열차는 서울 청량리역에서 중앙선을 이용하여 용문역에서 하차, 버스는 서울 동서울터미널에서 용문행 버스 승차, 용문터미널에서 택시를 이용하여 양동 고송횟집 앞 하차
(경기 양평군 양동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