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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트센터 마노 카페 |
고정관념을 깨는 거꾸로 선 건물에 자리잡은 예쁜 카페이다. 1층 아트숍은 예술가들의 공예품과 도예품등을 전시 판매하거나 작가들과 함께 유리공예와 금속공예를 직접 체험해보는 곳이고, 2층은 안성지역 예술가들의 작품을 1년 내내 전시하는 갤러리이다.
뛰어난 감각의 조형물이 놓인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언덕에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대안문화학교 "달팽이"도 있다.
쉬어가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유럽풍의 소규모 별장식 고급 숙박시설인 방갈로 9채가 준비되어 있으며, 남사당 전수관, 야외 결혼식장, 세미나룸, 산책로와 등산로 등도 갖추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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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갈로 10~12평형 96,000원, 22평형 192,000원,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 비용은 별도 | |
| [대중 교통] 강남고속버스 터미널이나 양재동 남부 터미널, 강변 동서울 터미널에서 안성행 버스 승차, 안성 터미널에서 택시 이용 (10분 소요) [자가운전] 경부고속도로--안성IC--(우회전)--38번 국도--중앙대--장호원 방향 직진--대덕터널--비봉터널을 빠져 나오자마자 우측으로 내려와서 바로 좌회전--쌍굴 다리--(우회전)--좁은 길로 2.4km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복평리 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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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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