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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루노트 (Blue Note) |
세계 최고의 재즈클럽 "블루노트(Blue Note)"의 한국점으로 일본 블루노트의 직영점 형식으로 운영된다. 2004년 3월초에 개장했으며, 테이블이나 바에서 음식과 차를 즐기면서 재즈 공연을 감상하게 된다.
블루노트는 1939년 유태계 재즈 애호가인 "알프레드 라이언"이 미국 뉴욕에 세운 재즈 공연장 겸 레스토랑으로 "재즈의 전당"이라 불리우고 있는데, 전설적인 재즈 피아니스트 댈러니어스 몽크가 1947년 이 클럽에서 발탁되었으며, 아트 블래키(드러머), 허비 행콕(피아노) 등 재즈 팬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수많은 아티스트들이 이곳을 무대로 삼았었다.
"밤마다 재즈의 역사를 쓰는 곳(Where jazz history is made nightly)"이란 슬로건으로 유명한 블루노트는 현재 서울 외에도 이탈리아 밀라노, 일본의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나고야 등에 지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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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심스테이크 25,000원, 치킨 25,000원, 파스타 20,000원, 생맥주 4,000원, 칵테일 10,500~14,000원 | |
| | (평일) 17:40~익일 01:00 (주말) 16:40~익일 01:00 (재즈 공연) 월~토 매일 2회 19:00, 22:00, 토 18:00, 21:00 | |
| 제일생명 앞 로터리 코너, 강남교보빌딩 2층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 1303-22, 강남교보빌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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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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