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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음악 최고 인재의 산실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
정기공연‘신작로’
동아방송예술대학 영상음악계열(주임교수 오종대)의 오픈 스테이지 ‘신작로(新作路)’가 올해로 14회를 맞이하였다. 금년에는 치열한 오디션을 거쳐 올라온 8개 팀이 공연을 펼친다.
동아방송예술대학의 영상음악계열은 자타가 인정하는 한국 최고의 대중음악 전공학과이다. 이번 무대는 기악, 작곡, 보컬 등의 분야에서 우수한 교수진 아래 갈고 닦은 실력을 캠퍼스를 벋어나 대중들에게 선보이는 자리이다. 매년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에 부흥하는 안정적이고 질 높은 공연을 선보여 왔으며, 지난 13년간 총 누적관객 1만 명을 훨씬 넘어서고 있다.
동아방송예술대학은 13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준수(2PM), 유세윤, 장동민, 유상무, 김경진 등 100여 명 이상의 정상급 연예인을 배출하고 있는 국내 유일의 방송?예술 특성화 대학이다. 영상음악계열 출신의 뮤지션으로는 가수 이정, 가수 이영현(빅마마), 가수 제아(브아걸), 가수 이석훈(SG워너비), 가수 창민(2AM) 등이 있다.
이번 공연은 대중음악 전공자나 미래에 대중음악 전공을 꿈꾸는 고교생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이며, 한국대중음악의 미래를 미리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신작로’는 같은 대학 연예산업경영학과 팸엔터테인먼트(지도교수 권준원)에서 기획하였으며, 오는 10월 16일 토요일 저녁 7시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나루아트센터에서 관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공연일시] 2010년 10월 16일(목) PM 7시
[공연장소]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
[관람료] 전석 10,000원
[문의] 02)031-670-6815 / 010-845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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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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