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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노선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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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다도보고 계곡도 본 가을 단풍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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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족이랑 얼마전에 갔다왔는데 너무 좋아서 한번 추천해 드립니다.
계곡도 볼수도 있고 바다도 볼수있구요
우선 저희는 서울에서 출발해서.. 정선오일장으로 갔어요
시골 장터라 옛풍경도 풍기고.. 그곳에서 아우라지 창극공연도 무료해 해서 보고
토속 국수에.. 시골의 향기가 나는 곳이었어요
곤드래밥도 맛있어요
그리고 삼겹살을 좀 사가지고 행복휴양림으로 갔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시설도 좋고 좋았어요 우리는 침대방으로 얻어서
가격도 4만원으로 무난.. 그리고 저녁에는 그쪽에 준비되어있는
바베큐 도구로 (모두무료)로 삼겹살을 구워먹었지요
저녁에는 조그마하게 모닥불도 피우며 추억을 만들었구요
그리고 하루밤을 잔뒤 ...
동해바다로 갔어요 ... 경포대로...
행복휴양림에서 한시간이면 경포대에 도착합니다. 그곳에서
바다를 보는데 마음이 확트이더라구요 오기를 잘했다는 생각도 들고
그리고 경포해서 자전거를 빌려서 1시간 정도 빌려 탔습니다.
비용은 3000원이에요 두명이서 가격을 깍아서 5000원에 ...
그리고 그곳에서 점심을 먹고 강릉에서 서울로 왔습니다.
1박2일의 짧은 여행이었지만.. 너무 편하게 그리고 즐거웠던거 같아요
계곡에서 들리던 물소리도 너무 좋았고, 동해바다도 좋았구요
여러분들도 떠나보세요
비용은 두명이서 십만원정도 들었어요.. 차비포함해서..
숙소는 행복휴양림으로 가보세요 www.happysy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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