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퍼붓는 날이었어요......기억나세요? –유숙향님-
Goodinn의 아담하고 깔끔한 이미지가 너무나 기분좋게 남아 있네요.
이번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한 제가
굿인 때문에 남편에게도, 함께 온 친구 부부에게도 칭찬 받았어요.
……….굿인호텔은 감동의 물결~ -604호 아저씨님-
좋은 느낌을 받아 몇 자 적으려고 왔는데 좋은 느낌을 받은 사람이 저뿐만이 아니군요..
비용도 저렴했고 시설도 좋았지만 제일 좋았던 것은 항상 웃는 얼굴로 서비스를 해주신 호텔 직원들이었습니다.
도착했을 때도 마중나와 주시고 필요한 게 있다고 말씀 드리면 최선을 다해 준비해주시고 하나를 얘기하면 둘을 못해줘서 아쉬워하는 그 태도는 정말 감동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더군요.
………..잘 쉬고 왔습니다. *^^* -돌아서기님-
혼자 다니는 여행길이라 좀 걱정이 되었는데, 굿인에 머무를 수 있어서 제게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끝도 없겠지만.. 여러 곳 다니면서 머물렀던 숙소 중 제일 맘에 들었던 곳이 굿인이었습니다!!
날씨가 별 도움이 없이 우울해질 수 있던 여행이었지만, 맘에 드는 숙소에서 몇 시간이고 빈둥(?)거리는 것도 참 좋다는 걸 알았습니다.
………..안녕하시죠? -이소영님-
어제의 감동이 제 마음을 아직도 촉촉히 감싸고 있네요...
여행을 열심히 다니는 사람 중 한사람으로서 이렇게 가슴 따스한 여행을 한건 처음이예요.
국내건 국외건 호텔 친절한 건 당연하다고 여겼어요... 그런데...아니더라구요...
우리는 굿인을 뒤로 하고 나오면서 말했죠... 또 오고 싶은 곳이라고...
제주도라는 곳의 이미지가 여러분들로 인해 얼마나 좋아졌는지 아시나요?
…………무궁화 4개 드립니다~ -박찬영님-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회사 업무특성상 호텔 종사자분들과 일할 기회가 가끔 있는데 굿인에 계신 분들, 정말 특급호텔에 계신 분들 못지 않았습니다. 프런트에서부터 청소하시는 아줌마들까지 말이죠. 오히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서비스를 받는다고 느끼게 해주시는 점은 특급호텔 이상이었죠.
“자~ 망설이지 마시고 행복을 드리는 호텔 굿인으로 오세요.
후회없는 선택이 되실겁니다.”
호텔굿인 홈페이지 www.goodinn.co.kr 전화 064)767-9600~4
